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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천대야성

합천대야성

합천대야성

문화재 [합천대야성]

  • 종목 : 시도기념물 133호
  • 명칭 : 합천대야성 (陜川大耶城)
  • 분류 : 성지(성곽)
  • 수량 : 42,050㎡
  • 지정일 : 1993.12.07
  • 소재지 :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산2
  • 소유자 : 합천군
  • 관리자 : 합천군

경상남도 합천군 해발 90m의 매봉산 정상울 둘러 쌓은 대야성은 흙과 돌을 이용하여 쌓은 성이다. 이 곳은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 서부지방의 접경지대로, 신라 진흥왕 25년(565)에 신라가 백제의 침공을 막기 위해 쌓았다 한다.


진덕여왕 11년(642) 백제 윤충의 공격으로 함락된 적이 있었는데, 이 때 신라 대야성 도독 김품석과 부인(김춘추의 딸)이 죽자 김춘추는 백제를 멸망시킬 결심을 한 곳이다. 또한, 경명왕 4년(920)에는 후백제 견훤에게 함락되기도 하였다.


성벽의 길이는 300m 정도인데 대부분 훼손되어 원형이 남아있지 않다. 그러나 부분적으로 건물터와 적을 막기 위해 세운 울타리의 흔적이 남아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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